천년기념물 솔개 먹이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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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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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 큰 구원 2022.01.16 15:43 신고
솔개 먹이사냥,
답글
낚아채는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이사야 53장 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갈로 갔거
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담
시키셨도다.
이 성경 구절은 우리 인생의 모든 죄악을 말하고 있
습니다. 말씀을 믿을 것인가 내 행위와 생각을 따라
믿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결국 생과사의 문제로 그
결과는 상상에 맏기겠습니다. 올 해엔 하나님의 축복
이 온 누리에 빛날 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
islam 2022.01.16 17:02
선지자 무함마드 의 말씀
답글
신앙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마치 한 몸처럼 사랑과 자비와 친절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신체의 한 부분이 아플 때 몸 전체가 열이 나고 쉴 수 없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신앙인 가운데 믿음이 가장 독실한 사람은 그의 아내에게 가장 예절바르고 친절한 남자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타인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신앙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자비가 많은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므로 지구촌 모든 피조물들에게 자비를 베푸십시오. 그리하면 하늘로부터 자비를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형제에게 웃음을 지어 보이는 것이 자비입니다."
“고운말 한마디도 자비입니다."
“하나님과 최후의 날을 믿는 신앙인은 이웃에 좋은 일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육신을 보시지 않고 형상도 보시지 않습니다. 그분이 보시는 것은 사람의 마음과 그가 남긴 업적입니다."
“일꾼의 땀이 마르기 전에 임금을 주십시오."
“길을 걷고 있던 한 남자가 무척이나 갈증이 났습니다. 그러던 차에 우물을 발견하고 그 안에 내려가 물을 마시고 나왔습니다. 그 때 갈증이 난 개 한 마리가 혀를 내밀고 갈증을 식히기 위해 진흙을 핥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혼자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개도 조금 전 내가 그랬던 것처럼 갈증을 심하게 느꼈나 보다.’ 그리고서 그는 다시 우물 아래로 내려가 그의 가죽 양말에 물을 가득 채워 입으로 물고 올라와 그 개에게 주어
마시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남자의 행동에 감사하고 그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 께서 질문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도여, 동물에게 사랑을 베풀 때 저희도 그와 같은 보상을 받습니까?"
그 분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에 사랑을 베풀 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습니다."
( 이슬람의 진실을 밝히는 증거 )
https://k1438.blogspot.kr/2016/12/blog-post.html
_______
((( "삶의 의미" )))
https://youtu.be/NFJHyCau5v8 -
건강을 유지하려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라!
답글
적극 권장할 만한 이 시대의 건강 비결
불안한 자리, 언제 구석으로 처박힐지 모르는 의자.
눈치로 뒤통수가 허전하다 느껴 바짝 끌어당겨 앉는 의자
값비싼 고급의 편안한 의자는 그 기분을 알지 못할 겁니다.
팔짱을 낀 채 벤치에 누운 노숙자처럼 아예 더 밀릴 자리도 없는
이를 제외하고는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런 의자에 앉아 있곤 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덜컹거리는 대중교통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하는 의자는 민낯으로 앉는 편안한 자리입니다.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며 옮겨가는 삶이 도인의 운명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