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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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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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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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안녕하세요..♬(^0^)~♪`” °•✿ ✿•°**5월 19일
누구 에게 나 주어지는 5월이지만, 당신에겐 2배로
즐겁고 행복한 일들 가득한 한 달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랑 받는 한 달 되세요~ 주어진 것
감사하면서 슬기롭고 복 된 생활 속에 기쁨이 가득하시고
아침 저녁 일교차 많이 나는 날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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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幸┃┃福┃┃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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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 -
이렇게 작은 새들도 새끼를 사랑하는 마음은 지극한데,
답글
이것이 우연히 생겨난 마음일까요?
정말 천지조화의 손길이 모든 생명체에게 주신 사랑
입니다.
동박새의 사랑을 보면서 미소짓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들어
자꾸 안타까운 마음을 표출하게 됩니다.
특히 정이 많았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길송들
에게도 언제든지 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마음
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음식이 모자라도 서로 한 숫갈씩 덜어서 나누
어 먹고 그 음식을 더럽다 아니하고 함께 먹으며
덕담을 나누던 시절, 잘 아는 이웃이 아닌 그냥
길을 가는 길손일 뿐인데 그렇게 정을 나누며
살았었지요.
일진, 묻지마 등등......격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오르내리는 심심찮은 기사들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
자꾸만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
조금만 뒤로 물러나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를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Ƹ̵̡Ӝ̵̨̄Ʒ:*:..★정겨운 이웃님★….:*:Ƹ̵̡Ӝ̵̨̄Ʒ
답글
안녕하세요..♬(^0^)~♪`” °•✿ ✿•°**202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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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다음 주는 끝자락입니다. 세월이 빠르게 가는 군요
아쉽기만 하네요... 5월에는 사랑하는 가족, 소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감사함을 전해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5월, 행복한 5월 만들어 가시길 바랄게요~
가정에 행복하시고 즐거움 속에 서로 아끼면서 도움 속에 건강의
축복속에 기쁨이 넘치시길 소망하면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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Ƹ̵̡Ӝ̵̨̄Ʒ :*:….✿⊱⊹~ 이슬이 드림✿⊱⊹~ ….:*:Ƹ̵̡Ӝ̵̨̄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