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 그 "엄마들"이 지어준 이름

나의 설악산

댓글 0

내가 만난 세상

2016. 10. 31.






나의 설악산









* 텔레비전의 설악산


* 올 가을의 설악산


* 가을마다 사상 유례없이 찬란한 설악산


* 미안한 설악산


* 부끄러운 설악산


* 꿈속의 설악산


* 섭섭한 설악산


* 해마다 가는 설악산


* 가을, 밤마다 다녀오는 설악산


* 마음의 설악산


* 언제나 가는 설악산


* 2015년까지의 수많은 설악산


* 2016년의 저 설악산


* 아마도 2017년의 설악산


* 그 이후에도 수없이 다가올 설악산


* 나의 설악산


* 내가 없어져도 좋을 설악산


* 설악산…………………………


* 저 앞 동(棟)들 사이까지 달려와 조금이라도 보여주려는 저 고마운 설악산1








각주 1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내 몸이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자신은 다 안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설악산.

  1.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내 몸이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자신은 다 안다고 말해주는 고마운 설악산.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