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 그 "엄마들"이 지어준 이름

나이트 스쿨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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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2021. 10. 16.

 

 

리처드 와이즈먼이라는 사람은 잠과 꿈에 대해 자신이 알아낸 모든 걸 다 설명해주고 난 뒤 제대로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이 잘 자고, 근사한 잠을 잘 수 있도록 자신이 알아낸 내용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열 가지 나이트 스쿨 기법을 모아 "선언문"을 만들었습니다.

책에는 그 열 가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지만 제목과 열쇠가 되는 단어를 옮겨놓겠습니다.

 

 

나이트 스쿨 선언문

 

모든 사람이 밤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열 가지 기법을 소개한다.

 

1. 침실로 향할 때 졸음을 느끼고 싶다면...... 잠을 쫓는 파란빛 추방하기

2. 빨리 잠들고 싶다면...... 긍정적인 이미지와 역설의 원리 활용하기(매우 재미있는 각본으로 연기한다고 상상하다가 그래도 효과가 없으면 차라리 아예 깨어 있도록 한다.)

3. 잠들기 전 걱정거리가 있다면...... 그 걱정거리의 목록 만들어 놓고 잠들기

4. 한밤중에 깨어난다면...... 책 읽지 말고 조각 그림 맞추기(이건 개인적으로는 반대합니다. 저는 책을 좀 읽으면 다시 잠이 오거든요^^)

5. 잠을 자면서 학습하고 싶다면...... 잠들기 직전에 학습하기

6. 시차 극복을 돕고 싶다면...... 알맞은 비행편 예약하기(동쪽으로 간다면 일찍 가는 비행편으로)

7. 낮동안 두뇌의 힘을 증대시키고자 한다면...... 뉴로 낮잠(공부하거나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 특정 음악에 귀를 기울인 다음 낮잠 잘 때 그 음악을 틀어놓는다.)

8. 되풀이되는 악몽이나 나쁜 꿈을 꾸고 있다면...... 이미지 시연 치료(그 악몽을 묘사해보고 이어 개선된 새로운 결말을 상상해보기)

9. 걱정 근심거리에 대한 통찰을 얻고자 한다면...... 꿈 요법(눈에 띄는 꿈을 세부적으로 묘사하고, 그 꿈이 나의 삶에 적용되는 방식들을 살펴보면서 이를 변화를 위한 토대로 활용한다.)

10.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면...... 수면 전 암시(잠들기 직전에 스스로에게 이런 이미지들이 꿈속에서 나타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가령 체육관에 더 자주 가고 싶다면 운동화를 신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상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