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 그 "엄마들"이 지어준 이름

27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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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이야기 김수영 「눈」

이 파일은 가짜입니다. 미안합니다. 10년 전쯤 어느 눈 오는 날 오후, 김수영 시선 《거대한 뿌리》(민음사)와 최영미 시인의 《내가 사랑하는 시》(해냄)를 보며 이 시 감상문을 썼었는데 일전에 곧 올해의 눈이 내리겠다 싶어서 들여다보다가 뭘 잘못 만져서 그 파일을 잃었습니다. 저녁 내내 앉아 있어도 그 감상문 시작 부분은 떠오르는데 다른 부분은 제대로 기억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유난히 댓글도 많았었으므로 그것도 가슴 아팠습니다. .............................................................................................................................................................

댓글 詩 이야기 2021.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