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 그 "엄마들"이 지어준 이름

27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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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독도와 SCAPIN 677/1》

성삼제 《독도와 SCAPIN 677/1》 일본 영토의 범위를 정의한 지령 우리영토 2020 1 독도는 우리 땅이다.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는 차고 넘친다. 우리 땅을 지키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더 조사하고 연구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증거 자료가 많이 쌓여 있다. 대한민국은 독도를 스스로 지킬 힘이 있는 국가이다. 찾아다니며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독도를 교육하고 독도연구를 계속하는 것은 독도를 통하여 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렇게 시작된 서문부터 끝까지 부사·형용사가 동원되지 않는 문장이 이어진다. 시원하고 분명하다. 2 일본은 1945년 8월 15일 연합국에 항복했다. 1951년 9월 8일, 6년간의 군정 통치를 거쳐 연합국과 일본은..

댓글 책 이야기 2021. 3. 27.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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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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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도! 안동립의 편지 : 뇌헌 스님과 안용복 장군 항로 탐사

안동립 선생에게는 쑥스럽고 미안한 말이지만 논문보다는 몇 장의 사진이 눈길을 더 끌었습니다. '이건 두고 볼 만한 것이다!' 싶었습니다. 배를 타고 저 파도와 저 하늘을 바라보며 어떤 감회에 젖었을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자료들을 더 보고 싶으면 인터넷 검색창에 "안동립"이라고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는 마치 내가 독도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인 양 답글을 쓰면서 '이건 도리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안동립 선생님! 거의 두문불출이니 그럭저럭 무사합니다. 밥 한번 먹자는 제안은 늘 생각하며 지내겠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더라도 건강에는 늘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건강하시죠? 안용복 관련 논문과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조선왕조실록 숙종실록에 안용복 장군의 활약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

댓글 아, 독도! 2020. 8. 25.

3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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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독도! 독도 2020년 7월

내 친구 안동립은 나를 어려워합니다. 지도를 잘 그리니까 그것만으로도 내게는 그러지 않아도 되고, 그의 딸 혼사 때 주례도 서주고 했는데도 평소에는 나를 어려워합니다. 내가 돈 버는 일을 소개해주지도 못하고 걸핏하면 훼방이나 놓았으니까 계산을 한다면 미안해해야 할 사람은 나인데도 그가 나를 어려워하는 건 알량한 나이 몇 살 때문일 것입니다. 그는 독도를, 뭐라고 할까, 자주 찾아갑니다. 세월은 가고 가고 또 가고, 내가 교육부에서 나와 학교에서 몇 년 더 일하다가 퇴임한지도 까마득하고, 그런데도 안동립은 변함없는 걸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여러 가지로 눈물겹습니다. 이런 얘기는 더 해봤자 다 그렇고, 안동립·신익재 선생이 보고 김현성 선생이 노래한 독도, 그 독도의 2020년 7월을 여기에 옮겨놓습니다...

댓글 아, 독도! 2020. 7. 31.

2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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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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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세상 안동립 선생의 독도 사랑

컴퓨터 바탕 화면 배경 사진입니다. 이전의 사무실에 나갈 때는 거기서도 이 사진으로 설정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도 전문 출판사 '동아지도' 안동립 사장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그는 '독도지기'쯤으로 불려야 할 사람입니다. 일 년에 한두 번씩은 꼭 독도에 가서 사진도 찍고 지도 제작 자료도 수집하면서 그곳 주민 김성도 씨 댁에서 며칠씩 지내다 온다고 했습니다. 독도의 어느 바위섬에 자의적으로 이름을 붙여 지도를 그렸다가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혼쭐이 나기도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결국 그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찍은 수많은 사진으로 이곳저곳 찾아다니며 무료 전시회도 열어주고 있습니다. 독도 지도, 독도 식생 지도 등..

31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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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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