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편지

................. 그 "엄마들"이 지어준 이름

1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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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세상 신기한 이름

2012년 12월 5일에 쓴 원고입니다 괜히 각주를 달아서 이렇게 새로 탑재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은 그 당시 블랙커피님이 대표로 달아주셔서 아래에 옮기고 댓글란을 열지 않았으므로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느낌'을 쓴다. '개인적인 느낌'? 그런 글 아닌 게 어디 있나? 참 어처구니없는 발언이 이런 것이다. "저─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해도 되겠습니까?“ 너무나 조심스러워서 그런 말부터 꺼내겠지만, 나는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와락 짜증이 일곤 했다. 회의를 하자고 해놓고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하지 못..

24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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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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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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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교과서 2014 국제 교과서 심포지엄에 꼭 오십시오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이 행사를 개최합니다. 우리나라는 교과서 제도가 비교적 엄격한 편입니다. 심사가 엄격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도가 엄격한 것은, 국민들이 교과서를 성전(聖典)으로 여기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따라서 법규도 '국가 교육과정 기준'에 관한 법규보다 오히려 엄격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교과서의 이러한 현실은, 우리 교육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것은 긍정적이지 못한 면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학자들은 오랫동안 이러한 제도의 폐단을 지적해 왔습니다. 한국교과서연구재단의 제4회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장학재단 곽병선 이사장의 기조강연 "미래 지향적 교과서관"에 이어 독일(역사 교과서), 뉴질랜드(핵심역량 교과서) 학자들의..

08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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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교과서 빛나는 이름들

4년 전에 건의한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교과서연구재단 교과서정보관에 자료를 기증한 이들 이름을 좀 써붙여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담당자는 무슨 동판 정도의 재질에 새겨서 그 이름들이 영원히 빛나도록 할 작정이었던 것으로, 그 건의를 한지 한참 만에 예산이 최소한 4~5백만원은 들어가야 하겠다고 해서 그러지 말고 아크릴이나 하다못해 종이에라도 써붙이고 나중에 멋지게 하든지 말든지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더니 그럴 수는 없다고 해서 또 한참이 지나간 것입니다. 저로서는 저런 명단이 턱 붙여져 있어서 그걸 본 사람들이 '나도 저기에 이름이 오르도록 해야 하겠구나' 싶도록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4년 정도 지나니까 '간단한 줄 알았지만 결국은 불가능한 일이구나' 싶었는데, 어느날 그 이야기가 다..

10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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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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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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