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푸른하늘(여행) 2017. 12. 10. 14:34

[원주가볼만한곳]

원주 중앙 미로예술시장

마지막이야기

<보이는라디오>

푸른하늘여행입니다.

원주 미로예술시장을 가면

현재와 과거 미래가 공존하면서도

특별한 것이 더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보이는 라디오입니다.


원주 중앙시장은

1950년대 오일시장으로 시작하여

1970년대 커졌으나

1992년 화재로 인해 2층은 방치되다시피

거의 비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최근에 청년들이 모여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1층은 그대로 원주중앙시장이라 부르고

2층은 미로예술시장이라고 부릅니다.

합쳐서 원주 중앙 미로예술시장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미로예술시장이

본격적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기 시작한것은

2015년 골목미술관 첫 전시로

시작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전통시장 최초의 골목미술관의

탄생이며 그 이후에도 예술가들이

꾸준하게 전시를 계속 했으며

2017년 8월 골목미술관을 학대하고

고객들이 쉬어 갈수 있도록 만들어

지금은 누구라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이층 보이는 라디오입니다.

단풍으로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일요일만 빼고 매일

요일마다 DJ가  바뀌면서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합니다.

처음 개통할때는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다시 찾아갔는데 아쉽게도

라디오를 진행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디제이들 명단과 요일은 적혀 있었는데

아쉽게도 시간이 안적혀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저처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 친절도 부탁합니다.


미로예술 시장 특별한것

두번째는 프리마켓이 열립니다.

언제 열리냐고요?

매월 둘째주 주말에 열립니다.

골목미술관과 프리마켓은

쇼핑과 동시에 문화생활을 즐길수 있어서

1석 2조입니다. 

미로예술시장 특별한것 3번째는

수공예전문시장입니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

체험할수 있는 착한 공방들은


여성들에게 취향저격이 될겁니다.

더군다나 체험비도 착해서

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이제는 놀이공간을 제공합니다.

예전에 민들에 영토처럼

요즘에 회의실이나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을 대여해주는 곳이 많이 생겼는데

시장안에 이런곳이 생길줄이야

친구들이나 지인들끼리

연말 송년 파티 해도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오늘의 마지막 사진은

미로예술시장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현재는 자기 상점이 아니지만

꿈을 갖고 일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친구의 꿈이

실현될수 있는 날이 오도록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주기를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원주 중앙 미로예술시장 길찾기




젊은청년들과 함께하는 재래시장
이런것이 진정한 상생아닐까요
완전 공감합니다
폐허로 변해가는 재래시장을 멋진 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놓은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
서로 윈윈할수 있는 상생의 길인것 같아요
요즘 이동네 저동네 재래시장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는 모습들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여기도 한번 가봐야겠어요
나중에 기회 있을때 가보면 좋을겁니다
근동 많은 사람들의 목숨이 걸려있는 시장
이제
젊은피가 수혈되어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되고 있으니
떼돈은 아니지만
작은 꿈을 이뤄가려는 청년들의
희망이 되겠거니
나도 덩달아 희망을 갖어봅니다 ...^^
아마도 여기가 성공한다면
다른곳에서도 벤치마킹해서 하나둘 생기다 보면 전국적으로
번지게 될겁니다
하얀 눈이 내리는 날입니다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활기찬 월요일 되시고
마음이 넉넉한 한주되세요
수고 하신 덕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갑니다 ~~~~*
시인님 감사합니다
원주중앙 미로예술시장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다른 시장하고는 다른 모습이네요
그 소녀의 꿈도 꼭 이뤄졌으면 합니다
즐건 하루 되십시오 ^^
이시장의 성공으로 많은 다른곳으로도 전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청춘들이 전통시장 모이면
경제가 살아 납니다.
청춘들이 모이니 활기가 넘치는 것 같아요
재래시장임에도
시장 분위기가 웬지 한가해 보여 아쉽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평일이라 한가해요 주말에 가면 그래도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느낌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원주 중앙 미로예술시장을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의 동부시장 처럼 재주많고 꿈 많은
젊은이들이 모여있는 곳이군요.
한사람 한사람 그들에게 꿈이 열리는 곳이기를
응원합니다~
신구의 조화가 서로 윈윈하는 시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예술시장이라 불려질 만 하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꼼지락 수공예 가게에 구경가고 싶어집니다 ㅎ
주말에 가면 볼거리가 많은것 같아요
시력이 너무 나쁜 저는
작은 사진으로 보았을 때에는
저 단풍잎걸이가
꽃감 걸어 놓은 것으로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