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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남이섬
남이섬은 연인과 산책을 하거나, 가족이 소풍을 가도 좋은 곳입니다.
겨울연가 덕분인지, 일본인이나 중국인 관광객도 많습니다. 당일코스도 좋지만~~~
1박을 하면서, 한밤중의 고요함을 즐기거나, 새벽의 빛을 본다면 더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도 많이 알려져, 나만의 여행지는 될수 없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 곳으로 추천합니다.
< 사랑스런 아들과 조카 >
비공개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고 영화를 즐겨 봅니다. 그리고 한배우(지혜님) 15년째 열렬한 팬입니다. 2011 우수,여행 2012 우수,여행 2013 우수,여행
멋진 아이디어 입니다. 너무 멋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둘이 다 아들인가요?
아니면 좋겠네요
제 라이벌이거든요 강 민 서 같으니...
아무튼 쩝
아주귀여운데...ㅎㅎㅎㅎㅎㅎ깜찍한것...ㅋ
요즘 푸른하늘님은 일본에 가셔서 전 국내 여행지를 보러 옛날 글로 와봤어용. ㅎㅎ
담양에 메타세콰이어 길이랑 비슷한 모습이네요!
저도 남이섬 꼭 한번 가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
개울가에 가지마라
붕어새끼 놀린다 .....^^
혁이가 한창 재롱떨때쯤이네요
올여름에 갔던 남이섬
에구 사람에 밟혀 죽을뻔했어요
이제 한적한 마음 식힐곳이 없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