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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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2017. 5. 1.



한낯은 엄청 뜨거운 여름같은

봄날의 연속이다


어제저녁

옥수수 가지 호박 토마토 오이를

우리 먹을것만 심고


일찍 원룸으로 퇴근하며

예산의 국궁장 예덕정을 찾아가

활좀 쏘고 외식도 하자고 했지




두순 10발을 쏘며

마지막 10시를 관중하고 돌아 나오며

내일 낯에 고추를 심자는 만호 아우님의 전갈을 받고는

뜨거운 여름 한낯 뙤약볕을 걱정을 하며

밤을 지세웠다.



천만 다행으로

오늘 아침 하우스로 출근해 조반을 먹는데

만호 아우 부부가 고추 심자고 찾아왔다.


아따

땡이로구나~^^

두말 않고 복장 갖추고 아침 햇살을 맞아 고추를 심어 나갔고


도로쪽 650여주(만호씨 지분)

 

안쪽 650여주(노당의 지분)


이렇게 심고

시원한 냉수를 한사발 마시고

시계를 보니 오전 10시다.


얏~호!!!

더위에 개고생 하지 안아도 되었으니 이 아니 신날까?



그런데

더 많이 남은 가운데 두둑을 보며 또 걱정이 생겼다.



고추 1,500 여개는 더 심을수 있는데...

또 걱정꺼리가 생겼다.

...





 하긴

참깨도 심고 들깨도 심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