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집들이

댓글 150

우리집,집안일

2017. 7. 23.



입주식(집들이)하는날

새로 지은 박문규,김영희의 집에 태극기가 게양되었다.

새집에서 처음이다.



기다리던 부페차량도 도착하고

손님이 한분 두분 찾아 오셨다.


농협 조합장님이 제일 먼저 오시고  군수님도..^^


방문하여 축하 해주시는

신양농협조합장님 예산군수님 그리고 시몬스와 노당


신양면장님과 면직원 그리고 순찰중이던

후배 경찰들도 초청해 시원한 음료를 들게 했다.

차려진 음식을 즐기며


집을 짓게된 무용(?)담과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으시고



고마운

덕담들을 해주시고

다른방에선 가족들과 친구들도 입주 축하를 해줬다


 시몬스가 그동안 힘들었기에

집에서 음식을 차리지 않고 마을 회관을 집들이 오찬장으로 했지만

(마을의 모든 회식이나 연회는 마을회관에서 개최하는 전통을 따라)

그래도 집들이에 집구경을 안하면 서운 할것이기에

오늘 집들이는 마을회관(동네 어르신 40여분)과

노당의집 양쪽에 준비 했다.



회관으로 우리 부부가 번갈아 찾아가

식사 하시며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맙다는 동네 어르신들

(이분들은 노당의 집앞길을 오고 가며 노당의 하얀집 짓는 과정을 쭉~ 지켜보신분들이다)


김포에서 낙향한 촌부부를 마을 식구로 인정 해주시고

잘 보살펴 달라고

부탁 인사를 했다.

어르신들 고맙고 감사 합니다~(꾸뻑)




 




이제 이 마을이 내 마을인양 마음이 홀가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