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개집과 우리집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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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2017. 10. 1.



아침 저녁으로 개 밥을 주려면 70m를 왕복 해야 했다.

너무 먼탓도 있지만

 철망으로 만든 좁은 울타리 

안에서 허리를 구부리고 밥을 주려면 머리를 수없이 부딛 치기에

노당의 머리엔 늘 상처가 생긴다 -.-


하여 주인도 새집에 들었으니

집에서 가까운 곳에 새 집을 짓기로 하고 자재를 구입하여

개집을 짓기 시작 했다.


지붕판 1,300X1600mm를 자르고

잇고 테를 D BAR로 마감



새로 사온 판넬을 양쪽 측면 벽으로 재단


그리고 정화조 아래쪽으로 옮겨 세워 조립하고



기존의 개집을 옮겨와 새로 지은 집안에 밀어 넣고

아래부분 트인 곳을 철망을 잘라

차폐 결속 하고 집짓기 종료.

오염이 된 개집을 물걸래로 닦은후


태양이를 입주 시키며 쇠 파이프 말뚝에 줄을 걸었다.

오늘은

국군의 날이고 주인 집에 태극기를 게양 했으니

새집으로 이사 온 기념으로

특별히 펄럭이는 태극기를 보여 주었다.


국군의 날인 오늘

박문규의 정원엔 두기의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인다.

여러분도 이미 태극기를 게양 하셨지요?


한가위 명절

긴~ 연휴에

이웃 님들 모두

편안 하시고 행복한 웃음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지켜 봐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