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손녀들의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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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7. 10. 3.



오늘은 단군기원 4349주년

개천절이다.

 


아침 6시부터 휘날리는 태극기 소리가 힘차게 들린다.


마침내 기다리던

쌍둥이 손녀가

추석 명절을 쇠기 위해 도착해

예산 할아버지를 반갑게 맞아 인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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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녀들에겐 남보다 더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것이 인지 상정이라 

우리 손녀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고심 했고


애지중지 하던

청포도가 아직 몇송이 남겨 둔것이 있어

하이얀 고사리 손으로

포도 따기 체험을 시킨다.


"야 포도다!"

쌍둥이의 이구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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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슈퍼 파워(주아의 말)라며

길고 먼 배추밭 고랑을 끙끙대며 들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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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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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따온 청포도를 물에 씻고 몇개씩 입에 넣고는

"달다"

"청포도가 참 달다"

며 감탄사를 연발 한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자랑 한단다

"예산 할아버지내 가서 청포도도 따고

사과도 땃다고...


허기사 어떤 도시 어린이들이

직접 농촌의 포도와 사과를 따 보는 체험을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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