農家日記- 5

댓글 98

꽃,원예,영농

2018. 7. 1.



6월2일 참깨모를 移植(定植)하고


가뭄을 극복하고 자라

엊그제 내린 비를 반가히 맞더니


마침내 꽃을 피워내고 벌을 불러 들인다.


작년 가을에 심은 마늘도

봄  가뭄을 타기에 6월3일 살수기로 물을 공급하고


마침내 6월 스무날에 수확을 했다



ㅎㅎㅎ

귀여운 수박도 암수 꽃이 핀것을 수정 시켰더니



이렇게 자라고 있다

손주들이 올 여름 방학에 놀러오면

수박 파티를 할수있다고 생각하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대학 찰 옥수수는 아니지만

작년에 먹었던 맛있는 옥수수 종자를 씨앗으로 심었으니

高等學校 찰옥수수라고 할까?

ㅎㅎㅎ

내년에도 꼭 이 옥수수를 심으라고 벌들이 모여들어 잔치를 한다. 



6월29일 아침

마늘 캐낸 자리를 관리기로 갈아 엎고 비닐 멀칭을 했다

멀칭을 안한곳엔 시몬스가 들깨씨를 뿌렸으니

며칠후면 들깨 새싹이 나오겠지.


시몬스는 올해도 참깨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들깨모를 이식한다고 한다.


2018년 전반기 마지막날인 어제

도로 옆 서리태씨를 심은곳에 비둘기등 새때를 막기위해

방조용 반짝이 테프를 쳐 주었다.


비오는 오늘(2018,7,1)오전

조금전 모습


농사를 안 짓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노당은 아직까지 온 만큼의 비를 더 기다리는 중입니다.

비가 그치면 또 뜨거워 질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