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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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19. 3. 26.




노당의 단골 맛집의

주 메뉴인 등뼈찜


옛날 등뼈찜이라고 하지만

옛날에도 지금처럼 맛이 좋았을까?


자리 잡고 앉으면

먼저 선지국이 기본으로 나옴으로

입 안을 기분좋게..


35,000원/중

4인이 먹기에 딱 안성 마춤이다


어느 누구도 거부 못하는 이맛

노당은 뭐가 급하다고 왼손에 비닐 장갑도 끼지 않고 뜯어 먹는다.


뭐 인생이 별거던가?

잡을수도 없고 멈추지 않는 세월일랑은 탓하지 말고

나이 먹고 쓸모 없이 병들기 전에

시몬스 사랑하며 먹고 싶은것 먹고

아이들 잘 살면 그것으로 만족이지 ㅎㅎㅎ


뼈찜을 열심히 먹고



고기만으로 배를 채우면 조금 섭섭해

먹고난 찜 쏘스로 밥을 볶아 주는데 비쥬얼이 이색적이고 사랑 스럽다 ^^*

4,000원/2인분


이 밥을 생김에 싸서 먹는 맛은???

ㅎㅎㅎ

그야말로 감칠맛이지요


오후엔 단체 손님이 많아 예약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노당이 예산으로 이사와 24개월만에

이곳을 찾았고 예산 맛집으로 인정한

옛날 뼈찜 감자탕집이다.


술이 얼콰히 올라 명함을 받아 오는것을 잊었다

다행히 간판에 전화번호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