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를 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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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19. 4. 14.



노당의 자그마한 텃밭

올 해도 그곳에 고추를 심기 위해

아직은 風雪이 끝나지 않은 3월 5일부터 행군은 계속 되었다. 


3월 5일 발효 숙성된 牛糞(거름)을 트랙터로 살포



밭에서도 충분히 발효되고 숙성되는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4월 9일 밤세워 기다리던 단 비가 내렸다.


빗물이 충분히 스며든후

4월 11일 트랙터의 일정에 맞춰(여기저기 맡은 일이 많아) 안개가 자욱한 6시20분

작년에 구입한 동력 살 분무기로 복합 비료를 뿌린다.



그리고 7시 30분

트랙터가 도착하여 밭을 곱게 로터리를 치고 또 다른 곳으로 갔다가



잠시후 11시 다시 돌아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추 심을 두둑을 만든다.



아래 사진은

노당도 비닐 멀칭을 했던 작년 사진이고


오늘은 아동 안전 지킴이 출근으로 인해

노당은 비닐 멀칭 작업에서 빠졌다.

그바람에

2019년 고추를 심는 준비는 시몬스가 더 고생 했다.


이제 고추모가 어른 뼘으로 한뼘반 정도 클때까지 4월을 보낸후

노당이 쉬는 5월 3,4,5 일경 우리 부부는 고추를 심을 것이다.



데누님!  작은누님!  빅마마님! 로마병정님!  쉰세대님!  혜명화님!  비말님!  들꽃님!

더치-스타님! 봄이님! 원앙새님! 제니님! 벤지님! 오마니님! 이슬이님! 미소천사님!...


오늘 박문규의 정원에 한그루 작은 살구나무에서 살구꽃이 활짝폈습니다

살구꽃 향기 맡아 보셨어요?

살구꽃 향기를 지금 손바닥 바람으로 보내드리니  그 향기를 맡아 보세요~

향기가 아주 은은하고 달콤 하답니다.^ ^*


(4월13일 아침 8시11분에 촬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