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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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19. 6. 16.





연 노란 꽃을 안고 있는 꽃 받침

꽃이 떨어진 자리에 감이 들어 있다.




 


다래


지난 5월에 사다 심었는데 열매를 맺고 있다.



대추 꽃

꿀향기가 벌과 노당을 유혹한다(꽃크기 5~6mm)




마늘꽃


 배가 부르더니

뭔지 모를 알갱이들을 잔득 안고 있다가

산통을 하듯, 끝내는 옆구리가 터진다.


며칠을 꽃이 터지길 기다리다 지쳐

직접 끊어와 해부를 했더니 콩알 만한

새끼 마늘들이 언제 필지 모를 작은 꽃을 달고 있다.


이 마늘을 심으면 통마늘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 이 마늘을 심지는 않고

마늘 한통을 쪼개 한개씩 심어 6쪽 마늘을 수확한다.

노당 블로거들의 궁굼증을 풀고자

마늘 꽃 해부를 처음 해 보았다.


꽃이라 하기엔 너무한 그대

저 하얀 수염 한줄에서 밤이 하나 달린다




보리수

지금 따야 하는데 따면 뭐하나

반기는 이 없는것을...





청포도,흙포도

아무리 확대를 해도 더 이상 예쁘게 볼수가 없다

청포도,흙포도(꽃크기1mm)





호두

꽃에서 열매가 안 나오고 옆의 새 순에 호두가 열린다.




이웃들께서 많이 보는 열매(사과,배,복숭아,산수유,매실,자두등)들은

제외하고

박문규의정원에 피고 지는 

자주 못보는 꽃들을 올리며 식용과일의 꽃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