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일기 고추곁가지 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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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20. 6. 3.

고추가 하나씩 꽃이 피고 가지를 벌리기 시작하니

노당과 시몬스가 새벽부터 일을 시작한다.

 

2020년 5월,31일 일요일

새벽 아침 해뜨고 덥기전에 이미 친 줄을 좀 더 위로 올려주고

방아다리(곁 가지)를 훑어낸다 

(무성히 자란 곁 가지를)
(이렇게 말끔히 훑어 내야 고추가 위로 쑥쑥 자란다)

비닐 푸대 여러개를 채운 연한 고추 잎들을 모아

이웃에게 나눠 주고 시간을 보니 조금 늦은 아침시간...

급히 조반을 끝내고

더워 지기전에

고추와 참깨에 진딧물과 벌래들의

피해를 막고자 금년 처음으로 약(살충,살균제)을 주고

 약통을 네려놓고 땀을 닦으며 시간을 보니 10시 반

노당과 시몬스, 오늘도 수고 했다고 자찬한다.

 오늘 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