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舊迎新

댓글 119

일상 다반사

2020. 12. 31.

 

코로나 19의 출현으로

나라 안, 밖이 어려워진 세상이다

 

노당과 시몬스의 1년을 되돌아보는 말미

 

자라 잡다 다친 시몬스의 발가락도

이젠 추억이 되었고

 

3월 2일부터 근무해야 할 아동안전지킴이도

코로나 때문에 5월 27일부터 근무를 시작했고

 

12월 28일 월요일 그 임무를 완수하고 피복을 반납했다.

 

 올 한해도 여느 해와 같이 열심히 일 했다.

 

(시몬스와 노당이 들깨를 베고 있다)

가는 해(년) 잡지말고 보내주고

 

2020년 시위를 떠난 화살(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9년전까지도 검은 머리가 많았었는데)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사람들이 말한다

(힘이 달려 활을 2파운드 낮추긴 했지만 금년엔 활터를 한 번도 찾아가지 못했다)

앞으로 20년은 더 살 것 같아

살림에 보태자고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를 계약했는데

계약하고 1년이 넘어서 공사를 시작하고 아직도 미완성이다

아마도 명년 4월엔 한전과 전기 공급계약을 하게 되지 않을까?

 

(박문규의 정원에 건설된 태양광 창고 지붕 페널)

이상 기후로 비가 많았던 여름

어려웠던 올 고추 농사였지만 수출(미국)도 200만 원 정도 하고

국내 단골 고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 했으니

이만한 농사꾼도 드믈꺼라...

 

마늘쫑을 뽑던 쌍둥이 손녀는

케나다로 이주하고 이젠 전화로만 안부를 전하고 있다.

씩씩한 수아 주아.m4a
3.05MB

一家의 宿願이던 선산 墳墓를 合葬

十匙一飯 하며 도움을 준 형제들에게 감사한 2020년

조상님들의 은혜로 무탈하게 보냈고

그 감사함으로 성묘도 했다.

 

태양광 공사로 밀리거나 자리 바꿈한 건조장과

차고용 하우스 공사도 끝났으니

이젠 쉬어도 될까?

 

(과거 하우스)

(옮기고 새로 지은 하우스)

 

오늘 2020년을 돌아 보며

이웃 님들에게 삼가 새해 인사 올립니다.

 

내일은 내년이고 신축년이다

제발 법과 상식이 살아있는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오는 年 환영하며

태극기를 게양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