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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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3. 7.

 

 

3월 5일 아침

상부 락까지 1.3km 왕복 걷기

(종일 11,000보)

 

걷는 길 길바닥에 개구리가

군데군데 압사한 것을 보았다.

 

로드킬 당한 줄 알았는데 개울물이 녹고

바위 밑에 숨어 잠자던 개구리가 물 밖으로 나온 것을

백로와 해오라기들이 잡아 입에 물고 날아가다가

떨어 트려 횡사한 것이었다.

 

 

 

3월 6일 아침 시몬스와

동행.

"손 잡고 가보자" 라는 노래도 있건만

절대 손은 잡지 안았다...

 

상마을 끝의 목초지까지 다녀왔다.

 

(넓은 목초지가 봄기운이 가득하다)

 

그제까지 XXX 총장을 향해 한 마음으로 바가지를 긁어 대며

XXX 사퇴 하라고 고함 치던 자들...

 

최초에 누가 그를 사퇴하게 만들었나?

국민도 알고 노당도 안다.

 

그가 막상 사퇴를 하니까,

이번엔 왜 사퇴 했냐고 GR 발광 하는 꼴을 보았다.

이렇게 역겨운 눔들이 모인곳이 바로 저 곳이다.

(노당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