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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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5. 29.

 

작년에도 자주 온 비 때문에

고추는 40% 감수

참깨, 들깨도 반감으로 손해가 적지 않았다.

농사꾼의 마음이 늘 그렇듯

풍년을 기리며 올 해는 좀 낫겠지 했는데

봄부터 비가 너무 자주 온다.

 

5월 28일 오전 10시 쏟아지는 빗 줄기에

자동 세차 중

자동 세차

세차비는 공짜

 

몇 년 전 서울 강남 우면산 난리는

난리도 아닌 듯

그냥 쏟아붓는다.

(노당 그림)

그렇게 맹렬하게 쏟아 붓더니

정오엔 비가 멈추고

하늘이 파랗다.

5월 29일

오늘 6시 20분 아침 동녘을 보니

기다리던 해가

안녕? 하고 인사한다. 

 

"세상이 왜 이래"

 

 

오늘은 괴산군 연풍면 적석리 산 40-5 임야 560평(280평 2필지)을

부동산에 내놓으려고 시몬스와 여행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