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구기의 시간 이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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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2021. 6. 9.

 

조구 기가 책을 냈다고 한다

책에는 진실이 있어야 하는데 "빠"들은 진실 이전에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조구 기의 시간"을 드려다 본다.

 

노당 8살 때 아랫동네 공동 수도에서 10 환에

물을 받아 지게에 지고 언덕길을 올라가는 모습

그전에 노당 큰 형부가 출간한 책

한 인간의 처절하고 진솔한 삶을 기술한

"박문규의 여정"

이 있다.

2013년에 발간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당당하게 맞섰던

내가 바로 노당 큰 형부다.

그 누구도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대한민국 최 밑바닥 인생을 끈질기게 살아온

박문규가 직접 쓰고 그린 책이다.

 

 

나(우리)는 전생에 조구 기 집안의 종이었거나 머슴은 아니었지만...

그땐 감히 고개 들고 올려다보지도 못했던

그런  누리끼리한 조구 기 같은 황금 수저가 있었고

우리는 그 앞에서 늘 굽신거리며 살았었지.

거짓과 기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이 자는 지금도 그렇게 살아도 되는 세상인 줄 알고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