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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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9. 25.

 

노당이 다른 블로거들의 활동을 보며

느끼는 점은

 

노당이 블로그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취미?

아니야 말도 안 되는 취미로 봐야 한다.

 

왜냐고?

이렇게 취미가 별도로 있으면서

 

국궁, 활도 수월찬히 쏘고

승마와

크래이 사격도 단체에선 수준급이었다.

낚시,

그럼에도

일은 일 대로 하면서

사진 촬영도 좀 하잖아?

(1985년 서울신문 월간 사진전 입상작품 "나녀목")

노당의 또 하나의 카메라

(달 분화구 촬영이 가능한 하이엔드 60 배율 카메라)

아니면?

그 어떤 자랑을 하는 것인지?

(1969년 作 첫사랑을 그리워하는 자화상)

블로그를 하는 것은

또 다른 취미가 맞다.

 

먹고살겠다고 눈 코 못 뜨게

바쁘게 살면서

블로그를 할 시간이 있다는 것 

 

그것이

놓을수 없는 멋진 취미지.

 

 

 

오늘부터 발코니 천정과 데크를 칠하기 위해

어제 천정 거미줄을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