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이런 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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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10. 6.

 

2021,09,01 집중 호우로 도로 밑 땅속의

수로관이 터져 노당의 울타리와 작은 텃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이장님이 사고 조사를 하고 면 사무소에 보고 하였으나

 

예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복구가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다.

 

 

그러려니 하며 곧 복구를 하겠지 하고 한 달 여를 기다리다

 

올 한해 태풍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물난리를 앉아서 기다릴 수 없기에

오늘 사진 몇 장을 첨부해

예산군에 호소문을 접수했다.

박문규의 정원 뒷 도로 밑의 하수관로를

연결한 (서로 다른 것으로 대충 연결했던) 부분이

세찬 격류를 못 견디고 터져 버린 것.

 

태양광 발전용 신축 건물도 밀려온 물에

건물 내부 일부가 꼬르르륵~

고추와 참깨 참깨를 말리던 하우스도 물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