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은행 한번 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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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10. 17.

 

어느 작은 호프집 벽에 붙은 표구 하나

노당의 로망...

 

"돈 세다 잠들자"

 

노당이 사는 마을 길거리의 은행들은

지금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만삭인데

 

장대 들고 털 인력이 없다.

 

(이미지 TV화면 캡쳐 ▽)

 

아가씨들에게 이렇게 만삭을 해놓은

정력 좋은 숫 은행나무 두 그루

 

너를 부러워한다

부럼, 부럼...

 

 

 

자루 하나 긴 몽둥이 하나

그리고 싣고 갈 차량하나 그것만 있으면

은행을 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