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으로 해결한 복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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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2021. 11. 3.

 

2021,09,01 집중 호우로 도로 밑 땅속의

수로관이 터져 노당의 울타리와 작은 텃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이장님이 사고 조사를 하고 면 사무소에 보고 하였으나

 

예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복구가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다.

그러려니 하며 곧 복구를 하겠지 하고 한 달 여를 기다리다

 

올 한 해 태풍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물난리를 앉아서 기다릴 수 없기에

지난달 10월 5일 사진 몇 장을 첨부해

예산군에 호소문을 접수했었다.

호소문을 접수한 지 22일

 

2021년 10월 27일

오후 14:00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예산군 건설행정 팀장과 군수님께 감사한다.

 

참으로 다행이다.

두산(전신 대우중공업)의 로고가 선명한 굴삭기

이 회사가 젊었던 노당의 삶을 지탱하게 해 주었지...

 

반갑다.

(노당 57세때 영업소 사무실)

기존의 크기가 각자 다른 엉터리 플라스틱 배수 관로를 파 내고

450mm 콘크리트 폴늄관을 연결하여 묻는다

울타리를 다시 연결하고 수로관 위를 콘크리트로

복개를 한후 포장을 하면 공사 끝...

노당은 포도밭으로 무너져 내려온

土石을 긁어 치우고 공사 종결을 기다린다

10월 29~30

11월 2일 현재까지

복개 미완성

작업자들이 대충 한 것은 노당이 정리하고

...

 

아마도 오늘 오전에 그 공사가 진행될 것 같다.

 

공사 완공된 모습 사진을 붙일 자리

( 공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