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당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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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21. 11. 5.

 

상대방에게 덕담을 해주면 상대도 나에게

좋은 말을 할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신의 품격이 올라갈 텐데  

제 얼굴에 침 뱉는 정치 행태를 보면 이미 싹수가 없어 보인다.

 

2021년 11월 5일 15:00

모당의 모모인이 대선후보로 결정된 순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었기에 노당도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

 

그것은 순전히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로 정진하고

세계 제일의 부국이며 반공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었다.

 

-어떤 대선 후보는 "소련이 해방군"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했다.

 

그럼 북한이 이 나라 해방군이라는 말인데...

북괴 김일성과 소련에 의해 자행된

우리 동족 말살의 현실을 경험한

노당이 겪은 71년 전 6.25를 상기하면 그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 아프간의 탈레반이 이런 실정이라고 하는데...

 

1950년 6월 25일 소련제 탱크를 앞세워 남침하는 북괴군

(이하 6.25 자료사진 빌려옴)

(국민은 남으로 남으로 피난)

 

(광장에 공개 학살되어 버려진 주검들...

피난길에 피폭당하고 졸지에 고아가 된 이 어린 남매는

아직 살아 있다면 지금 72,73세 일 것이다)

 

(파괴된 도시 지금의 아프간 탈레반과 무엇이 다른가?)

 

(피난살이하던 1950년대 부모님은 일 나가시고 9살 까까머리

노당은 집을 지키고 아랫마을 공동 수도에 줄을 서서 물을 받고

어른들처럼 물 지게를 지며 날랐다)

 

-제발 "국민의 뜻"이라고 말하지 마라.(나도 국민이지만 내뜻 한 번도 말하지 않았거든)

 

 -국민들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A4 한 장 들고 말 작란 하며 "잘되고 있다?

  (국민은 진작에 쑈임을 것을 알고 있다)

 

-대한민국 오늘의 국격이 이 정부의 실적인양 말하지 마라(모두 과거 정부의 실적 이거든)

 

-단일화하자고 또 뛰어든 후보자(지가 안 나오면 그냥 단일화되는 것 왜 모르지?)

 

-국민들은 법과 상식이 통하는 정의로운 사회를 원한다(가면 쓴 무리들아 입 다물라)

 

(2016년 가구공장에서 한 장의 마스크로 분진을 막으며

일하던 70세의 노당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일하고 월급이 170만 원이었지

그래도 노당에게 일을 시켜준 회사가 고마웠다)

 

(그 가구 공장 취직하기 전 시장 농협 앞에서 노점을 펴고

만원에 2개 토끼털 목도리를 팔았던 노당.

운좋은날은 하루 열개나 팔았던가?)

열심히 일하고

법을 준수하며 보통 사람으로 살아온 

대한민국 서민

노당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