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찾아 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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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11. 15.

 

친구 만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못다 한 정 나누고 먹고 그리고

시간 보내다 오지만

그래도 얼굴은 보아야 하지...

 

장어로 포식하고

 

만추의 부천 식물원을 걸었다.

 

석별이 아쉬웠던가?

16:20

두 어 시간 이르지만 저녁이나 먹고 가자면서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하여 노당은 소주 한 병을 음료수 삼아 마시고

 

17:00 까치울역에서

신창역까지 전철을 전세 내고 돌아오니

 

20:30 시몬스가 도착 시간에 맞추어 마중 나왔다.

 

 

♣♣♣♣

 

인생 황혼기에 반갑게 만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집안 벽장에 금은보화가 가득한 것과 같다(노당 큰 형부)

 

 

우리 다음에도 오늘처럼 건강하게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