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팔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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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11. 17.

 

1월 12일 금요일

이전에 마을 아우님에게

"노당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다

헌데 당일 9시 반인 데도 연락이 없었기 노당이 뻰치 당하는 건가?

노심초사 홀로 쓸쓸히 경매장으로 트럭을 몰고 갔다.

 

송아지 경매는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송아지 찾는 어미소.

 

"아가야~!!" 해야지

"음머~~" 하면 송아지가 헷갈린단다.

 

                                                (ㅁㅈ 아버지) ▲

노당을 떼어 놓고 혼자만 온 ㅁㅈ 아배

여기서 얼굴 보니 반갑데이~ㅎㅎㅎ

 

♠♠♠♠♠♠

 

접수 번호 183번

수 송아지 시작은 380만원 입니다 경매를 시작합니다.

3초안에 누르십시오.

띵~ 띵~ 띵~ 땡~~!!!

509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송아지 경매

낙찰가를  잘 받았다는데...

 

다음은 10여 일 지난 후 어미 소 경매가 있다는데 그때도 우리 마을 소들이

가격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노당 시골에 살면서 이런 경험도 하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