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과 농민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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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2021. 11. 24.

 

애연가들 덕에

농민들의 삶이 있다.

 

2월 초에 파종을 한 담배모

가운데 노란 담배 씨앗이 하나씩 들어있다.

씨 위에 상토를 얹고 급수를 한 후 하우스 안에서 보온 이불을 덮으면

3월 중순엔 이렇게 자라고

3월 말에 모내기를 한다.

6월 3일

6월 8일

담배 잎은 기일을 두고 1차 2차 3차 4차

여러 차례 위로 따 올라간다

7월 6일~

이렇게 건조 하고 단으로 묶어

3개월 이상을 밀폐된 창고에서 숙성을 시킨 후

 

11월 6,7,8,9일 포장 작업을 끝내고

11월 중순

충청남도 연초 협동조합으로 운반

하차하여 (Line작업)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등급 판정 →

상차

 

거의 1년을 땀과 노력으로 경작한 담배 잎 하나로

많은 농가와 노무자들 그리고 연초에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스며 있다

 

그리고 이 담뱃잎은 길을 달려 멀리멀리

입 담배 제조창으로 간 후

애연가들이 사랑하는 기호품으로 재 탄생하여 팔려 나갈 것이다.

 

그런데 "금연"을 하자고?

 

그것은 자기들 마음대로 하세요.

노당은 담배를 안태우니까...

 

♥♥♥♥♥

 

 

 

 

담배꽃도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