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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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1. 11. 30.

노당 마을의

은행나무

여름 한 철에 정렬의 꽃 피우며

옆지기  은행에 수많은

열매를 맺게 하고는

겨울이 와서야

그 도 마침내 옷을 벗었다.

 

 

 

            아~ 또 한 해가 가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