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것이 비지떡

댓글 80

우리집,집안일

2021. 12. 26.

 

 

 

2017년 10월에 12만 원에 구입한 프린터

 

6 개월은 되었을까?

사진과 몇 가지 묶은 서류를 프린팅 하고자 하는데

복사 조차도 안되고

A4 용지를 물고 들어 가지도 못하며 자꾸 오류가 나기에

A/S 를 받고 싶어 캐논 홈피에 접속해 보니

이런저런 사연을 적어 택배로 보내란다.

 

노당은

12 만원 짜리 제품을 4년 썼으면 본전이려니 생각하고

"앓느니 죽는 게 편할 것 같아"

차라리 새로 구입하려고 시몬스에게 보고 했더니

싼 것 좋아하니 그렇다며 핀잔을 준다.

 

副者들의 명언 한 토막이 생각난다

"싼 게 비지떡이다"

 

 

오늘 그냥 보자기에 싸서 버리고

무한 잉크젯 프린터(삼성 26만 원)SL-T1677W(화이트)를 다시 구입 계약했고

월요일 집으로 배송된다

시몬스 가라사대

"우리 나이에 앞으로 또 더 프린터를 살일 있겠냐?"라고 하는데...

그럴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노당의 생각은 좀 다르다 🙄🙄🙄

 

 

 

미니 호접란과 씨크라맨 꽃이 예쁘다

 

 

예산군 하이마트.

프린터를 계약하며 둘러보니

 

모니터 장착 카메라에

시스템 음향기에... 욕심나는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