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거, 먹고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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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2. 1. 6.

 

여름내 수고한 우리 마을 농부들

신선하고 값싼 부산물 받아 나눠 먹으며 

힘을 비축한다.

 

오늘은 간

어제는 내장 구이

그제는 껍데기

 

집에서 기르는 가축들에게 저녁 여물 주는 시간까지

재미있는 덕담을 나누며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낸다...

 

무슨 내용으로 토론을 하는 중일까?

이웃집 소들의 반상회

 

 

"늙어 이 빠지면 먹고 싶어도 못 먹나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많이 먹자"

 

 

그리고 내일은 돼지 껍질 구이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