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마트에서 장을 보며
달걀,파,멸치와 콩을 샀다고
사회주의 신봉자 한눔이 "멸공"을 연상 하고
오금이 저렸는지
오두방정을 떨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 뻔뻔한 공산당눔들이
저렇게 많을줄 이번에 알았다.
어떤 의원 눔은 구태라고 하더라
에이 퉷~~!!!
그렇게 아무리 발버둥 쳐봐라
소련을 해방군이라고 하며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한
공산당은 국민들이 절대 안 찍는다.

승리의 노래
무찌르자 오랑캐 몇백만이냐
대한남아 가는데 초개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쳐부수자 공산군 몇천만이냐
우리 국군 진격에 섬멸 뿐이다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1950년대 노당의 소년기
소녀들은 고무줄 놀이를 하며
소년들은 운동장에서 행군을 하며 불렀던 승리의 노래
"쳐부수자 공산당"
다시 또 이 노래를 부르고 싶다.
이하 1969년 노당의 자화상과▼
1969년 탱크부대 방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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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가운 노당큰형부님~
답글
같은 마음입니다. 왜이리 빨갱이 사상을 가진 무리들이
활개를 치는지..... 애국인 모두는 목소리를 낮추고 있으니.....
공감........ 11.
춥고 힘이 들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와
약간의 배려가 아주 큰 힘이 된다고 하지요.
날씨는 차갑지만 마음만큼은 훈훈하고 따스하게
사랑스런 마음을 건네며 활짝 웃는 즐거운 날 되세요.♡♡ -
맑고 차가운 한겨울!
답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일생을 사는 동안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은
바로 건강이라고 하지요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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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답글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래요...(˵¯͒⌄¯͒˵)
오늘도 맑은미소와 사랑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멸공 포스터를 하도 많이 봐서
답글
우리 세대는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매서운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아요
겨울을 보내는 만물에게 인내가 요구되네요
백설이 만건곤할 때 독야청청하는 소나무는
기개 좋게 잘 버텨나가고 있나 봐요
고난으로 단련된 인생을 존경합니다^*^ -
안녕하세요.
답글
올 들어 최강 한파로 날씨는 추워졌지만
마음속에 따뜻함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 맛이라 지만
동장군의 심술이 대단합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목요일이 되시고,
추운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의하시며
가족과 따뜻한 정과사랑 나누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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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답글
안녕하세요?
올 들어 최강 한파로 날씨는 추워졌지만
마음속에 따뜻함은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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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날씨가 차갑습니다.
답글
대형사고, 대선주자들의 이전투구, 코로나, 북한 미사일 등등
우울한 뉴스로 기분이 우중충한 날의 연속입니다.
억지로라도 웃으면서 즐겁게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건강하게 오래살고 멸공통일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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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 큰 형부님!
답글
날시 요즘 추워요
밤은 더욱더요
따듯한 밤 되세요
울집에서 여기까징 걸어오다 보니
손발이 꽁꽁 얼었나 봐요.ㅋㅎㅎ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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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의 흑백사진이 타임머신을 시동걸었군요.
답글
필승, 멸공을 외치던 시절이 저 멀리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겨울 한파에 언 손을 호호불며 공산당은 싫어요 외치던 이승복을 배웠지요. -
항복이냐? 옥쇄냐?
답글
사탄 하느님에게 포위된 니조그룹(조선일보+티비조선)의 운명은?
Surrender? Annihilation?
What is the fate of the Nijo Group (Chosun Ilbo + TV Chosun) surrounded by Satan God?
사탄어 포털>야훼마귀알라마귀예수마귀! 박멸!>파란의 사탄 동생, 태연이(사텬)-아마겟돈의 승리자!
#야훼마귀알라마귀예수마귀박멸
#YahwehDevilAllahDevilJesusDevilEradication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nexearch&query=%EC%82%AC%ED%83%84%EC%96%B4+%ED%8F%AC%ED%84%B8&oquery=https%3A%2F%2Fsearch.naver.com%2Fsearch.naver%3Fdisplay%3D15%26f%3D%26filetype%3D0%26page%3D4%26query%3D%25EC%2582%25AC%25ED%2583%2584%25EC%2596%25B4%2B%25ED%258F%25AC%25ED%2584%25B8%26research_url%3D%26sm%3Dtab_pge%26start%3D31%26where%3Dweb&tqi=hN%2FVqdp0J14ssQ%2FVCXNssssstON-46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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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 노래를 부르며 고무줄 놀이 많이 했지요.ㅎ
답글
전 앞소절만 기억나는데 가사를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보기만 해도 무서운 탱크도
큰형부님이 타시니 멋지게 보입니다. -
늘 반가운 노당큰형부님~
답글
소소한 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이 됩니다.
오늘도 작은 행복 모아 아주 큰 행복한 웃움 만들어가는
보람 가득한 날 되시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금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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