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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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

2022. 1. 23.

 

 

 

마을 사모님들 10여 명이 쪽파 다듬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

사모님들이 일을 맡아 이곳에서 공동작업을 시작한 지 며칠이 되었다

 

내일은 토요일이고 시몬스(출근)도 그렇고 개인 사정으로

몇 분이 못 나온다고

점심 혼자 안 먹도록 짜장면을 사 줄 테니 쪽파 10kg 1box만

청년 노당과 둘이서 알바를 하잔다

10kg 한 박스 다듬으면 2 만원=짜장면 2에 소주 2병 기막힌 조합니다.

 

1월 22일 토요일

07:30 시몬스가 출근한 후

오전 블로킹을 일사천리로 인사만 간단히 하고

08:50 알바장으로 이동하여 쪽파를 다듬었다

청년 둘이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자니

같이 작업을 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 면목이 서지 않는다.

 

하여 이웃 청년 2명을 유혹해서 4명이

50kg = 5 박스를 작업하고 10만 원을 벌었다.

 

난생처음 쪽파를 다듬는 노당

 

 

 

 

1월 22일 토요일은 쪽파 다듬기 알바로

돈을 벌어

총 10인분의 잡채밥+볶음밥(7만 원)을 배달시켜

점심을 해결했던 날     ▼

 

이 "아르바이트" 포스팅을 하며 

노당의 실수로"삼파라곱"포스팅이 날라 갔다

이런 황당한 사건이 생길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