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기란 향기 가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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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22. 3. 25.

 

2000년부터인가

김포에 집을 짓고 관리해온 긴기아 란

 

노당과 시몬스가 손 맞추어 관리해 오며

오늘에 이르렀다.

분홍 긴기아란

그때부터 그 향기를 사진에 담아내려고

무던히 애를 써왔다.

2022년 3월 20일

같은 크기의 다른 화분

하나는 이웃 세 집에 나누어 분촉 해주고

거실에 가득한 긴기아란의 진한 향기를 촬영하여 올린다.

사진에 그 향기가 담아질까 몰라

현관문을 열고 들어 오면

집안에 가득한 여인의 은은하고 보드라운 향기

이 향기를 담아 나누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