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g 1인분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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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2. 3. 31.

 

코로나 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양념되지 갈비가 250g에 9,900원

 

노당이 맛집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이 집의 영업 전략이 노당의 가슴을 두드리기에 소개를 한다.

 

이 집은 모든 개인 사업자가 힘들어하는 코로나19 정국인

금년 3월 초에 개업하고 영업 전략을 그렇게 세운 것 같다.

 

맞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때

살아 남기 위하여 모두가 음식값을 올리지만 이 집만이 음식값을 내리는

경영을 선택했다.

4인용 테이블이 8세트,

규모는 작다

 

하지만 작으면 어떤가?

갈비 집이 가성비 좋고 맛이 있으면 "장땡~!" 이지

"👍👍👍"

 

양념이 잘된 돼지의 고급 부위 목살

참숯불이 정감스러운 풍경

이분들이 자매 가족인 듯

노당 일행 옆 테이블에서 돼지갈비로 저녁을 드신다.

 

순간 포착~~!!!

갈비뼈에 식용 접착제로 고기를 붙인 것이 아니다

이 집은 진짜 갈빗살과 목살이 같이 나온다.

 

맛?

자매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을 느껴 보라고 강조하는데

여느 맛집들 갈비맛에 처지지 않더이다.

값이 착하니까 많이 먹자며 고기 2인분을 추가해 먹고

고기 6인분에 밥은 2 공기만 먹었다

맑은 물 2병 포함 총 ₩68,400으로

맛은 200점

가격도 200점

 

이것저것 사진을 찍는 노당에게

요렇게 예쁜 메모를 적어 준다

 

충남 예산군 역전로 자매 숯불갈비를 소개한다.

 

가까운 곳에 계시고 예산을 사랑하는 이웃 님들 이렇게 어려운 시국에

개업 신입생인 이 업소를 찾아보세요

맛과 가격이 마음에 와 다을 것입니다.

 

 

※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의 공영주차장이나

도로변에 알아서 주차해야 하는 점이

이 식당의 핸디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