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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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2022. 4. 5.

 

 

 

충북 보은군 회인면 약암 1리 선산에 모신 율산 조부님▲

 

아버님 탈상에 모인 노당의 가족들(1992년)

조선말 저 위에 계시는 율산 조부님께서 

 운영하셨던 율산 서당 앞에서

(▲위 율산 서당엔 조선말 관청으로 부터 피침을 당한

 비화가 있는데 다음에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 

 

 

2022,04,02(토)

할아버님 할머님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청명과 한식에 앞서 오늘 소자 부부와 누이 부부 그리고 조카와

외사촌이 향기 좋은 술과 안주 그리고 맛있게 빚은 떡을 올리며 함께 인사 올립니다.

즐겁게 음향 하시옵소서...

노당과 시몬스 삼배

매부와 누이 삼배

조카

외 사촌 아우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머님의 고향이며 외사촌 아우의 고향인 회남면 만마루도 들리고

그곳 가까운 대청호가 내려다 보이는 식당에서

점심으로 송어회를 맛보고

 

성묘 다녀 돌아 오는길에

뭉쳤던 가슴속의 응어리가

봄 눈 녹듯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