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영농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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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22. 5. 22.

 

2022,05,16 고추밭 고랑 부직포 깔고

2022,05,20(금)

시몬스가 고추 줄을 치고

 

봄 가뭄에 타 들어가는 작물들을 보며

농부들은 속이 타건만

노당은 끄떡없이 이겨낸다

 

어떻게? 왜?

 

2022,04,22

노당이 미리 미리 준비한 

"개울 물이 있으니까" 😊😊😊

개울물을 품어 올리는 펌프를 가동하는 스위치만

누루면 되니까 😄😄

마른 땅에 물기가 생기니

흡밀 하려고 나비가 날아든다.

 

2022,05,21,05:30

해는 아직도 동녘 산에 걸려 있건만 시몬스와 노당은 

고추 밭으로 나간다.

시몬스는 고추 방아다리 밑 부분 훑어 모으고

노당은 고추 포기마다 복합 비료를 주며

07:30경 허기와 목 마름으로 지쳐 갈 때

우리 둘은 한병의 생수로 목을 축인다

나물로 먹을 시몬스가 훑은 고춧잎

작업이 끝난 시간은 09:00

4시간을 밭에서 보내고

09:30 이제 어제저녁에 준비한 해물탕으로 아침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