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지막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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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22. 6. 11.

 

노당과 이웃들은 비 예보를 검색하면서 근 1개월을

하늘만 처다 보며 허탈하게 보내고 있다

 

비는 안 오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힘차고 맑게 흐르던 개울물이

달포(한달 보름) 사이에

이렇게

처참하게 말라 잡초만 무성하다

그나마 노당이 준설한 작은 웅덩이에

 

약간의 물이

고여 있기에 바닥 물까지 품어 올려

타들어 가는 고추 고랑에  아슬아슬 물을 올린다

 

이렇게 푹 젖어도 좋다

충분한 비가 와서 말라 붙은 개울 물을 품어 올리는 일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말끝마다 국민을 팔며 정쟁을 일삼는 개 식구들

개딸, 양아들,개삼촌,윤핵관,민들래들

3선 4선 5선일수록 입이 무거워야 하건만..

가볍고 지저분한 입 놀림 그만하고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기우제라도 지내

가뭄에 속 타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보여 주면 좋겠다.

(개 딸,개 삼촌,양아들 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