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왕천 공사 안전 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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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2. 6. 14.

 

여름 또는 가을 폭우에 집 앞 개울 물이

노도가 공포감을 자아낼땐

자칫 범람을 걱정할 정도인 시왕천

 

이곳을 자연재해 예상지역으로 지정하고

수년 전부터

계획했던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노도처럼 휩쓸어 가기도 하고▲

 

마을 사람들이 농업 용수로 쓰고 노당이 천렵을 하며 즐기던 곳이지만

가뭄엔 이렇게 말라 속수무책 잡초만 무성 한곳

노당의 마을 시왕천

올핸 가뭄이 더 유난하다.

2019년 6월 12일 면사무소 대 회의실 공청회를 시작해

사업 설명회도 열었고

문제점이나 보상 문제에 대한 의견도 들었지

그뿐인가?

2022년 2월 16일까지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이 공사 관련 사항들을 여러 차례 설명 들었고

                  그 곳에 자리한  맨발의 청춘 노당▼

보상문제까지 다 해결하면서▲

 

2022,06,09,16:30

공사 현장 사무실을 마련하고 안전 기원제를 지냈다.

군수님을 비롯해 군 요인들과 공사 업체가 참석하여

안전기원제를 올린다.

기원제가 끝난 후 시공사 관계자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한 회식이 있었고

그리고 이렇게 공사는 시작되었다

크게 넓게 미려하게 안전하게

긴 시간 추진되는 공사가

무사히 완공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