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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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2022. 7. 1.

 

1992년 8월 하기휴가 계획에 들떠있던 

인천 대우 중공업 구매본부에 근무중

대우 자동차 영업으로 파견 발령받고

 

(1993년 대우자동차 서인천 지점 판매과장 재임중)

영업사원 시절 노당이 자동차를 팔고 사후 관리하는 모습

(자동차 구입 축하 꽃다발 주고, 기념사진, 고객 차 무사고 기원 고사)

영업전선에서 바쁘게 뛰던 어느 날

인천 관교동 동양장 사거리의

자동차 액세서리 거래업체 "엑센트"를 들렸더니

거북이와, 강아지, 곰 등

여러 가지 형상의 돌을 갖어와 파는 사람이 그곳에 와 있었다

 

1993년 그때도 노당 부부는 용현동의 작은 단독 주택에 살았고

저런 거북이 한 마리를 화단에 놓고 키우고 싶은 마음이 발동했다.

 

맘에 쏙 들어오는 거북이

한 마리를 거금 XX 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그로부터 30년

강산이 세 번 변한 지금

거북이는 그때 그대로인데 노당만 늙어 가고 있다.

🙄🙄🙄

 

 

 

이 거북이는

박문규의 정원의 현재와 미래를

변함없이 지켜 주고 있다. 

 

 

 

다음 블로그 이웃 존경하는 선배이신 

" Mr. 거북"님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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