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된 자매 숯불 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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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2022. 6. 28.

 

 

자매 숯불갈비

2022년 3월 15일 개업

개업하며 내놓은 전략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250g/1인 ₩9,900원,

그 광고를 보고 찾아 가 맛 보았던 숯불갈비

맛에 반하고 가격에 만족하고

얼마나 맛이 있던지

 

뼈만 남기고...

노당은 갈비를 뜯었고

돼지 껍질(일명 수구레)

1인분 150g에  ₩5,000

선친께서 즐겨 드셨던 수구레 구이 노당도 그 오돌오돌한 맛에

자주 찾아가는 단골이 되었다.

그 암울하던 코로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지금은

양념 돼지 갈비가 250g/1인 ₩11,900

그러면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생겼다.

 

매주 금요일은 100% 당첨되는 행운권 추첨 😲😲😲

우리 일행과 노당도 금요일엔 안 가 봤기에 행운을 못 받았지만

꼭 금요일에 한번 가서 행운을 얻어 봐야겠다.

 

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점심

마을 이장인 뒷집 아우님이 점심을 낸다고 노당 집으로 찾아와

뭘 먹을까? 묻기에

자매 숯불갈비에 냉면을 제안하고 그곳으로 출발했다

 

반갑게 인사하며

평소대로 갈비를 주문 하자

자매 사장이 새로 개발한

"파 불고기" 1인분 250g ₩12,000 (공깃밥 포함)을 제안을 하므로

 

직접 요리하는 사장이 추천하니 맛보기로 했다

곁들임 반찬들

시원한 동치미 1인 한 사발 백김치 열무김치 깻잎지

풋고추와 상추만 빼고 모두 사장이 요리한 것들

 

파 불고기 전골을 싹 비웠다

맛이 어떠냐고요?

개성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단맛이 강한 여늬 고깃집 소불고기와

전혀 다른 맛,

 

이래서 단골로 정하길 잘했다는 노당의 생각이다

 

 

 

작은 업소지만

노당의 고딩동창 "항우회" 회원들과

함께 해도 좋을  자매 숯불갈비집.

좋은 음식을 보니 노당의 동창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