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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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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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아로니아와 이별

곱게 꽃피고 열매 맺으면 시몬스가 열매를 따서 세척하여 건조하고 분말을 냈었지 날이 갈수록 일을 줄여야 하는 53년 청춘(?)인지라 16주였던 것을 이웃에게 12주를 주고 아까운 마음 미련이 있었던가? 4주를 남겼었다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약으로 먹을 가족도 없고 그 마저도 시몬스를 힘들게 하므로 9월 12일 오전에 싹 캐내어 이웃 에게 주어 버렸다. 하고 시몬스는 아로니아가 있던 그 자리엔 쪽파를 심고 종자를 받을 계획이란다. 우리 부부 이젠 일을 줄여야 하는데 2019년 10월 태양광 영업사원 꾐에 빠져 늘그막에 호구지책이라고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하고자 했으나 이런 된장~! 그 마저도 업자를 잘 못 만나 계약서 금액 외에 뭔뭔 측량비를 내라고 하기에 안 주었더니 공사를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공사를 속..

1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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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삽질을 하고

9월 9일 이웃 무진이 아버지가 관리기로 배수로 골을 깊이 파주고 아침 동녘엔 안개가 끼었고 이웃들은 자고 있을 시간 관리기로 더 파기 한 배수로 흙을 퍼내느라 9월 10일 아침 6시부터~ 3시간 9월 11일 아침 6시부터~ 2시간 삽질 좀 하고 났더니 입에서 애그 소리가 절로 흘러나오더라... 에그그... 허~ㄹ~!! 삽질을 도와준 시몬스는 다리가 나는 목과 어깨가 결리고 손목도 시큰 거린다. 그냥 참으며 에그그 거리지말고 침이나 맞고 오자고 예산읍 고려한의원을 다정하게 같이 다녀왔다. 침 치료 부위에 벌침도 몇 방 맞았다. 손목에 두대 오른쪽 어깨엔 무수히... 침을 맞고 나오니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노당표 청정 고추가루 🔻 https://blog.daum.net/bmkmotor/4137670

0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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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매점 풋고추 따 가세요~

9월 25일 고추를 뽑을 계획입니다. 오랜만에 풍작을 일군 고추, 뽑기 전에 풋고추를 이웃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2019년 9월 풋고추를 따는 노당의 손주들) 2021,09,08 풋고추 따는 시몬스 🔽 청양 고추를 반 소쿠리 따고🔽 이웃께서 따가실 풋고추들...🔽 9월 10~11일 9월 16~17일 박문규의 정원 고추밭을 개방하는데 오셔서 많이 따 가십시오 물론 무료입니다. 가까운 곳에 계신 이웃님들께서 놀러 오시어 풋고추를 재미있게 마음것 따 가져 가시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노당과 시몬스가 무척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전에 전화 주시면 시간 약속을 잡고 주소를 알려 드리고 노당이 기다리겠습니다.

06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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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개울 준설

집중호우가 흘러넘치며 박문규의 정원 앞 개울을 초토화시키고 난 뒤 탁류가 잠잠해 지길 기다렸다. 9월 4일 올 가을 마지막 개울 준설차 삽과 괭이를 들고 내려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정황을 살펴보는데... 모래톱 위에서 쉬고 있던 가재가 황망하게 숨을 곳을 못 찾고 "나 죽었소" 한다. 급류에 휩쓸려 나간 바위들은 찾을 길 없고 그냥 주변에 늘어진 자갈들을 모아 농업용수로 약간의 물을 가둘 작은 못 이라도 만들고자 삽질을 시작했다. 얼키설키 수초에 뭉쳐 쓸려 나가지 않은 비닐과 온갖 폐기물들을 먼저 제거하고 바닥을 준설했다. 개울을 준설했지만 🔽 9월 2~3~4일 해가 좋고 미세먼지 없이 맑던 날 노당과 시몬스가 마당에 고추를 널었다. 100% 태양초라 믿지 마시길... 그리고 양이 얼마 안 ..

04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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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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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볼품 없는 마 꽃

호박꽃도 꽃이라는데 마 꽃도 물론 꽃이지 마 꽃줄기에 붙은 진딧물과 무당벌레 차라리 바다에 사는 별 모양의 불가사리가 더 예쁠걸 유치원생이 만들어도 이것보단 훨씬 더 예쁘게 만들겠다. 꽃의 크기는 7~12mm로 꽃잎이 두툼하고 털이 나있고 술은 하나이다 "마"는 외떡잎 덩굴풀 여러 해 살이 식물로 뿌리를 약용과 식용으로 하며 노당의 작은 텃밭에 몇 년 전에 씨를 하나 심은 것인데 이렇게 자라 꽃을 피운다. https://blog.daum.net/bmkmotor/4137670 노당의 고추 가루 오늘은 나라의 지도자와 정부 요인들의 무능으로 보잘것없는 쪽발이 현해탄 건너 왜놈들에 침탈당하고 그 억압에서 해방된 날 광복 76주년 기념일이다. 그래서 화이트 하우스 정원에 태극기를 blog.daum.net

01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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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재난속보

번쩍, 번쩍, 우르르르 우르르르~~ 하늘은 그렇게 밤을 지새우며 새벽까지 울었다. 개울은 넘쳤을까? 농작물은 괜찮을까? 비가 수 그러 들기를 기다리다 6시 10분 노심초사하며 우산을 받쳐 들고 집 주변을 돌아본다. (뒷길 울타리 밑의 도로가 유실되고 흘러내린 물에 들깨 밭과 창고 주변이 초토화되었다) 뒷 길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폴륨관을 통해 흘러가야 하건만 세찬 호우로 흄관이 터지고 그 물이 폭포가 되어 박문규의 정원 뒷 밭으로 사전 통보도 없이 무작정 처 들어왔다. 이것이 바로 물난리라는 거지... 우선 긴급 복구 노당이 삽 한 자루 들고 헉헉 거리며 창고 주변의 길 잃은 탁류의 길을 열어 주고 물길을 잡아냈다. 노당은 삽질하여 물길을 다로 빼고 시몬스는 물이 들어와 침수된 창고 바닥 청소하고 내친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