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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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11월

24

내생각 금연과 농민들 그리고..

애연가들 덕에 농민들의 삶이 있다. 2월 초에 파종을 한 담배모 가운데 노란 담배 씨앗이 하나씩 들어있다. 씨 위에 상토를 얹고 급수를 한 후 하우스 안에서 보온 이불을 덮으면 3월 중순엔 이렇게 자라고 3월 말에 모내기를 한다. 6월 3일 6월 8일 담배 잎은 기일을 두고 1차 2차 3차 4차 여러 차례 위로 따 올라간다 7월 6일~ 이렇게 건조 하고 단으로 묶어 3개월 이상을 밀폐된 창고에서 숙성을 시킨 후 11월 6,7,8,9일 포장 작업을 끝내고 11월 중순 충청남도 연초 협동조합으로 운반 하차하여 (Line작업) 컨베어 벨트에 올리고→ 등급 판정 → 상차 거의 1년을 땀과 노력으로 경작한 담배 잎 하나로 많은 농가와 노무자들 그리고 연초에 연관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스며 있다 그리고 이 담뱃잎..

댓글 내생각 2021. 11. 24.

2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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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매점 배추 뽑기를 끝으로

11월 19일 마침내 박문규의 정원 작은 텃밭의 마지막 배추를 뽑고 시몬스와 이웃에게 얻은 무까지 부지런히 차에 실어 주고 동생 부부를 인천으로 배웅한 뒤 멀칭 했던 비닐을 걷어 버리고 노당의 직업인 아동 안전 지킴이 출근을 했다 오늘은 2시간(월 54시간을 넘지 않아야 함) 근무를 마치고 돌아와 잠시 쉬다가 어제 마실 가서 본 샤프란 꽃이 예뻐 5시쯤 시몬스와 동행하여 찾아갔더니 한사코 붙잡아 저녁을 수육과 보쌈으로 융숭하게 대접받고 화단에 심은 꽃을 다 얻어 왔다. 바로 이 꽃이다(꽃말:후회없는 청춘) Crocus saffron 이제 2021년 농사가 끝났다고 손을 털고 보니 그런데... ????? ♬♬♬♬♬

댓글 농산물 매점 2021. 11. 21.

17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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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소 팔러 가자..

1월 12일 금요일 이전에 마을 아우님에게 "노당을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했다 헌데 당일 9시 반인 데도 연락이 없었기 노당이 뻰치 당하는 건가? 노심초사 홀로 쓸쓸히 경매장으로 트럭을 몰고 갔다. 송아지 경매는 벌써 시작하고 있었다. 송아지 찾는 어미소. "아가야~!!" 해야지 "음머~~" 하면 송아지가 헷갈린단다. 노당을 떼어 놓고 혼자만 온 ㅁㅈ 아배 여기서 얼굴 보니 반갑데이~ㅎㅎㅎ ♠♠♠♠♠♠ 접수 번호 183번 수 송아지 시작은 380만원 입니다 경매를 시작합니다. 3초안에 누르십시오. 띵~ 띵~ 띵~ 땡~~!!! 509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송아지 경매 낙찰가를 잘 받았다는데... 다음은 10여 일 지난 후 어미 소 경매가 있다는데 그때도 우리 마을 소들이 가격이 잘 나왔으면 좋겠다. 노..

댓글 일상 다반사 2021. 11. 17.

15 2021년 11월

15

일상 다반사 친구 찾아 천리를...

친구 만나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 못다 한 정 나누고 먹고 그리고 시간 보내다 오지만 그래도 얼굴은 보아야 하지... 장어로 포식하고 만추의 부천 식물원을 걸었다. 석별이 아쉬웠던가? 16:20 두 어 시간 이르지만 저녁이나 먹고 가자면서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하여 노당은 소주 한 병을 음료수 삼아 마시고 17:00 까치울역에서 신창역까지 전철을 전세 내고 돌아오니 20:30 시몬스가 도착 시간에 맞추어 마중 나왔다. ♣♣♣♣ 인생 황혼기에 반갑게 만날 친구가 있다는 것은 집안 벽장에 금은보화가 가득한 것과 같다(노당 큰 형부) 우리 다음에도 오늘처럼 건강하게 만나자...

댓글 일상 다반사 2021. 11. 15.

13 2021년 11월

13

꽃,원예,영농 담배 포장도 일이다

연 3일을 하루 한집씩 온씨내 재씨내 락씨댁 세집의 엽연초(담배) 포장을 도왔다. (여름내 하우스에서 건조시킨 연초를 밀폐된 창고에서 숙성 시키고) (숙성 시킨 건초를 꺼내 등급(수확 순서)별로 포장하여 계근한다) (노당의 책임은 푸대를 준비하여 연초를 차곡차곡 넣고 사뿐히 즈려 밟아준다) (포장된 담배 계근) (등급별로 중량을 기록하고 별도 장소에 쌓아 놓고 출하 를 기다린다) 노당이 아동 안전 지킴이를 출근 해야 하기에 속전 속결 일을 끝내고 점심을 먹는다 첫째 날은 뷔페 둘째 날은 짬뽕 세쨋날은 제육볶음 농촌에서 살다가 살다가 별 일을 다 경험 하고 이웃들과 한마음 한몸이 된다(6월 8일의 담배꽃)

댓글 꽃,원예,영농 2021. 11. 13.

10 2021년 11월

10

꽃,원예,영농 볏단을 나르고

10월 30일 우리 마을 벼베기는 모두 끝났고 볏짚을 소 사료로 포장하기 위해 논바닥에서 자연 건조한다 11월 5일 금요일 아직 안개도 걷히지 않은 오전 사료용으로 묶어 놓은 볏단을 뒷집이 부탁 해와 노당의 작은 화물차로 실어 날라 주었고. 묶어 놓은 볏짚이라 가벼울 줄 알았는데 밤이슬에 젖어서 그런가? 하나가 25~30kg 차로 두 번 상 하차하며 날라주고 주저앉을 뻔했다 "휴~~" 우리네 인생 살다 보면 이렇게 힘들 때도 있는 거지... 급히 점심먹고 아동안전지킴이 출근했다. 이틀 뒤 결리고 뻐근했던 목, 등, 허리에 침 치료를 받고 났더니 이제 좀 편안하다 노당도 이제 익어 가는가? 어쩌다 보니 펄펄 날던 60대 젊음이 그립다. (등짝에 저주파 찜질하고 침들을 무수히 꽂았다)

댓글 꽃,원예,영농 2021. 11. 10.

07 2021년 11월

07

05 2021년 11월

05

정치 노당의 생각.

상대방에게 덕담을 해주면 상대도 나에게 좋은 말을 할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신의 품격이 올라갈 텐데 제 얼굴에 침 뱉는 정치 행태를 보면 이미 싹수가 없어 보인다. 2021년 11월 5일 15:00 모당의 모모인이 대선후보로 결정된 순간 이 나라를 위해 정말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었기에 노당도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 그것은 순전히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로 정진하고 세계 제일의 부국이며 반공 국가로 우뚝 설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었다. -어떤 대선 후보는 "소련이 해방군" "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했다. 그럼 북한이 이 나라 해방군이라는 말인데... 북괴 김일성과 소련에 의해 자행된 우리 동족 말살의 현실을 경험한 노당이 겪은 71년 전 6.25를 상기하면 그건 아니지 않은가? 지금 아프간의 ..

댓글 정치 2021. 11. 5.

03 2021년 11월

03

우리집,집안일 호소문으로 해결한 복구공사

2021,09,01 집중 호우로 도로 밑 땅속의 수로관이 터져 노당의 울타리와 작은 텃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이장님이 사고 조사를 하고 면 사무소에 보고 하였으나 예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복구가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다. ▽ 그러려니 하며 곧 복구를 하겠지 하고 한 달 여를 기다리다 올 한 해 태풍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물난리를 앉아서 기다릴 수 없기에 지난달 10월 5일 사진 몇 장을 첨부해 예산군에 호소문을 접수했었다. ▽ 호소문을 접수한 지 22일 2021년 10월 27일 오후 14:00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예산군 건설행정 팀장과 군수님께 감사한다. 참으로 다행이다. 두산(전신 대우중공업)의 로고가 선명한 굴삭기 이 회사가 젊었던 노당의 삶을 지탱하게 해 주었지..

0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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