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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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호소문으로 해결한 복구공사

2021,09,01 집중 호우로 도로 밑 땅속의 수로관이 터져 노당의 울타리와 작은 텃밭이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이장님이 사고 조사를 하고 면 사무소에 보고 하였으나 예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당장 복구가 어렵다는 전갈을 받았다. ▽ 그러려니 하며 곧 복구를 하겠지 하고 한 달 여를 기다리다 올 한 해 태풍이 끝난 것이 아니므로 언제 닥칠지 모르는 물난리를 앉아서 기다릴 수 없기에 지난달 10월 5일 사진 몇 장을 첨부해 예산군에 호소문을 접수했었다. ▽ 호소문을 접수한 지 22일 2021년 10월 27일 오후 14:00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예산군 건설행정 팀장과 군수님께 감사한다. 참으로 다행이다. 두산(전신 대우중공업)의 로고가 선명한 굴삭기 이 회사가 젊었던 노당의 삶을 지탱하게 해 주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