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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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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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아동안전지킴이 임무 끝

더우나 추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학교 밖 놀이터와 공원의 아동들이 있는 곳에 아동 안전지킴이 노당이 있었다. 아기자기 신나게 노는 손주 또래의 아동들을 보면서... ▼ 우리가 거기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소외되어 잘못되지 않고 만에 하나 불의의 사고가 없도록 미연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었다. ▼ 교문 앞에 버젓이 주차를 하는 사람들은 몰라서 그렇던 바빠서 그렇던 그것은 그들의 생각이고 노당은 그들에게 "이러시면 우리의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하며 선도도 했다. ▼ 그리고 이제 이렇게 밝고 씩씩하게 자라는 아동들을 보며 아동안전 지킴이 노당 할아버지가 2021년 아동들에게 작별을 고 한다 "할아버지~ 충 성~~!!" ▼ 할아버지도 "충성~~!!!" "우리 어린이들 잘 자라줘서 고맙다." 내년에 다시 만..

댓글 일상 다반사 2021. 12. 28.

26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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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싼 것이 비지떡

2017년 10월에 12만 원에 구입한 프린터 6 개월은 되었을까? 사진과 몇 가지 묶은 서류를 프린팅 하고자 하는데 복사 조차도 안되고 A4 용지를 물고 들어 가지도 못하며 자꾸 오류가 나기에 A/S 를 받고 싶어 캐논 홈피에 접속해 보니 이런저런 사연을 적어 택배로 보내란다. 노당은 12 만원 짜리 제품을 4년 썼으면 본전이려니 생각하고 "앓느니 죽는 게 편할 것 같아" 차라리 새로 구입하려고 시몬스에게 보고 했더니 싼 것 좋아하니 그렇다며 핀잔을 준다. 副者들의 명언 한 토막이 생각난다 "싼 게 비지떡이다" 오늘 그냥 보자기에 싸서 버리고 무한 잉크젯 프린터(삼성 26만 원)SL-T1677W(화이트)를 다시 구입 계약했고 월요일 집으로 배송된다 시몬스 가라사대 "우리 나이에 앞으로 또 더 프린터를 ..

23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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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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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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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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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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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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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君子의 향기

2021년 4월 노당이 순찰도는 구역에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 말라비틀어져 명을 다하는 란초 한분이 쓰레기 집하장에 버려져 있었기에 남이 보면 왜 저럴까? 하며 혀를 차겠지만... 남이 볼까? 얼른 주어 수돗가에서 뿌리에 붙은 부엽토를 씻어 내고 아래 사진처럼 신문지에 말아 집으로 가져와 다른 란들과 분갈이하며 같이 심었다. (이하 7년 전에 란을 분촉 분갈이 하는 자료임) ♣ ♣ ♣ ♣ ♣ 주어온 란을 잘라 가르고 정리해서 똑똑하게 탱글탱글한 구근만 골라 심었다 한 여름을 옥외에 놔두고 살면 네 복이고 죽어도 네 운명이다 생각 하면서도 한 달에 서너 번은 꼭 급수를 했다 절개를 자랑하던 푸르던 몇 장의 입이 갈색으로 마르고 한 잎, 두 잎 떨어져 나갔지만 그래도 가냘픈 생명이 남아 있기에 11월이 되어..

05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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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포도나무를 전지하고

(오늘 이야기는 전문가들의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요 며칠 전 박문규의 정원 뒤 밭에 있는 포도나무 세 그루를 전지 작업을 끝내며 이웃 몇분에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해 몇 자 올립니다. 이 세상의 모든 과수들은 봄에 옮기는 것보다 수목이 잠자는 계절 즉 겨울 초 동면에 들었을 때 전정하고 옮겨 심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노당은 생각합니다 포도나무가 낙엽이 지고 줄기가 빼곡한 상태▼ 주저하지 않고 아낌없이 과감하게 가지치기 ▼ 이렇게 해 놔야 명년에 크고 멋진 열매가 탐스럽게 열린다▼ 겨울에 전지를 하면 이렇게 잘라내도 수액이 흘러 나가지 않고 무리 없이 겨울을 나고 봄에 많은 꽃눈을 낸다▼ 왜냐하면 겨울에는 나무들이 동면에 들어간 상태이므로 사람들 수면 내시경 하는 것과 같기에 팔다리가 잘리고 뿌리가 ..

02 2021년 12월

02

우리집,집안일 노당댁 김장 하기

2011년 11월 이야기로 조선 블로그에 올렸던 글 대가족인 노당의 겨울 김장, 그 과정을 다시 Re Play하여 올린다. 일 단은 텃밭에 여름에 비지땀을 흘리며 가꾼 잘 자란 무와 배추 그리고 쪽파와 갓도 뽑는다. 배추가 어떤 것은 한 포기가 6k가 넘기에 아예 밭에서 반으로 갈라 운반한다. 중량물 옮기는 것 남자가 하는 것 맞나? 이런 무도 있다. 아무튼 노당의 마누라님 일복은 타고났다, 덩달아 노당이 반쯤 녹초가 되지만 배추 절임▼ 무는 작은 것만 골라 쓰고 큰 것은 어찌할지 고민거리가 생겼다^^ 무청도 잘 엮는 마누라님, 보면 볼수록 참으로 황송하기 그지없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배를 깎고 김장양념에 들어갈 직접 만드는 조미료들 다시 국, 찹쌀죽, 양파, 배, 이긴 마늘, 이긴 생강, 기타 퉁퉁(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