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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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노당의 요령소리 2

2022년 1월 30일 일요일 파일을 열면 노당의 요령소리가 나옵니다 ▼ 앞산 뒷산 첩첩한데 내가 먼저 가나이다.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서럽고나 외롭구나. 여보시오 이웃님들 편안하게 잘 계시오 북망산이 어디인지 내가 먼저 가나이다. 옥황상제 어디 있소 염라대왕 어디 있오 이 내 몸을 바치오니 내 자손들 살펴주오 사랑하는 자식들아 이 내 한 몸 떠나지만 부귀영화 누리면서 행복하게 잘 살거라 이 다리를 건너가면 다시 못 올 나의 인생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서럽고도 외롭구나. 석가여래 공덕으로 아버님께 피를 받고 어머님께 살을 빌어 이내 한몸 태어났네 살아온 이 한평생 서럽고도 외로운데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서럽고도 외롭구나. 앞산도 첩첩하고 뒷산도 첩첩하다.. 북망산이 어디인가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