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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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2022년 개울 준설

4월 25일 2022년 영농에 충분한 용수 확보를 위해 겨울 동안 흘러와 쌓인 토사와 기타 퇴적물들을 준설하기 위해 ▼ 노당이 무장을 하고 개울로 내려갔다 ▼ 바로 이 자리가 노당이 가재와 중태기를 잡는 곳이다 ▼ 날아 들어온 쓰레기와 비닐 조각들을 걷어내고 ▼ 무릎 정도의 깊이로 개울 바닥의 토사를 준설하고 ▼ 채수관 호스를 담갔으니 농사 갈수기에 이 물을 쓸수 있고 금년 농사에 용수 걱정은 안 해도 된다. ▼ 4월 30일(토) 오늘 잠시후 8시 부터 우리집과 이장댁 만호댁 3집이 공동 작업으로 고추를 심는다. ※ 이 사진들은 노당 혼자 작업하며 리모컨으로 촬영.

2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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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4월 27일 오늘 아침엔

4월 25일 노당이 뒤편 텃밭의 흙을 모두 옮기고 새로 구입한 미니 관리기로 로터리 치고 두둑 만들고 비닐 멀칭 했지요 ▼ 4월 27일 오늘 아침이 밝아오니 ▼ 박문규의 정원에 봄꽃이 화사하게 빛난다. ▼ 노당을 따라 나온 시몬스가 소사 나무 전지를 마치더니 뒤 텃밭으로 돌아가 어제 사온 모종을 심고 노당은 시몬스의 조수로 흙을 퍼 나르고 물을 붓고 할일을 한다. 가지 3개 토마토 10개 그리고 옥수수 2포기씩 24개 를 심고 ▼ ▼ ▼ 올해도 노당의 마늘은 떡잎 하나없이 아주 튼실하게 잘 자랐다 완전 풍작이다 😃😃 ▼ 아침에 오늘의 모든 일을 朝飯전 8 시에 끝냈다. 그리고 아침 식사 조반을 끝낸 지금 부턴 오늘 하루가 자유시간이다...

23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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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민물 매운탕 만찬

4월 19일 고추밭 갈고 두둑 조성하고 ▼ 시왕천 정비로 환수될 군유 지는 농사를 안 지으니 그곳에 있는 괜찮은 흙을 1톤 정도 뒷 밭으로 퍼 날랐다. ▼ 다음다음날 4월 20일 고추 밭두둑에 비닐 멀칭 하고 ▼ 뒤 이어 시몬스와 관상용 외에 별 효용 가치가 없는 오미자를 완전 섬멸(?) 발근하고 ▼ 몇 년 전에 귀촌하신 지인에게 선물 보낼 오미자 몇 둥치는 남겨 놓았다. ▼ 그 자리에 넝쿨콩 모종을 심었고 ▼ 종일 밭에서 고생한 시몬스를 저녁이라도 쉬게 하자 생각하고 고마운 이웃 부부(콩 모종을 가져와 같이 심음)와 외식하자고 통화했더니 "그냥 우리 집에서 매운탕으로 술 한잔 해요"한다 😄 "완전 심봤다" 😄 콩 모종 한판을 심어 주기까지 한 이웃 재나 댁에서 우리 집앞 개울에서 어망으로 잡았다는 중태..

21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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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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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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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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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집안일 "깜 놀" 그리고 착한 업자

집을 지은 지 6년 집안의 난방 온수 pipe 가 터진 듯... 누렁이 아침밥을 주려고 나갔는데 이게 뭔 상황? 방바닥 온돌 밑 부분의 외벽으로 물이 적잖이 흘러나오고 있다 ▼ 아침밥을 먹던 누렁이도 화들짝~~!! ▼ 방안의 난방 배관의 알 수 없는 부위가 터져 온수가 새어 나옴을 직감한 순간 심장이 기관차 화통처럼 달려 나간다 이를 어쩐다? 태양광 업체 (주)부광 솔라의 공사 중단에 속썩고 있는데 안 그래도 어려운 시기에 또 얼마의 금전이 나갈 생각을 하니 봄 하늘이 잿빛처럼 느껴진다. 그렇다고 낙담할 노당과 시몬스가 아니지 바로 절친인 아랫마을 유나 아버지와 통전하니 "금오 공사" 연락처를 메모지에 적어 갖고 왔다 (금오 공사 041 333 8979) 급히 통전하여 상황을 이야기한 후 정확히 20분 ..

14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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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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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원예,영농 봄꽃이 피었지만

농촌은 지금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고 山野에 活氣가 넘친다 😌😌 ▼ 성묘를 다녀온 다음날 노당과 시몬스는 꽃놀이는 언감생심 연일 밭일만 하고 바빴다. 노당이 맡은 일은 주로 모 자리에 물을 주는 물 호스 줄을 잡아 걸리지 않도록 넘기거나 ▼ 밭을 오가며 모를 운반 해 주는 일로 활동하는 범위가 만만치 않다 ▼▼ 4월 3일부터 온희댁 담배밭 3곳 모종 심기 1,500평 ▼ 4월 4일 금년에 임차한 밭에 고라니 방어용 그물망을 치기 위해 25㎜ pipe 900㎝를 180㎝ 5개씩 절단 X 25개 23㎜ pipe 150㎝X 10개를 4월 5일 준비하고 600평 밭 가장자리에 두드려 박았다 ▼ 4월 6일 미국이 고향인 흰 나방이가 뽕나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며 인근의 배추와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뽕..

05 2022년 04월

05

우리집,집안일 아버님,어머님~!

충북 보은군 회인면 약암 1리 선산에 모신 율산 조부님▲ 아버님 탈상에 모인 노당의 가족들(1992년) 조선말 저 위에 계시는 율산 조부님께서 운영하셨던 율산 서당 앞에서 ▼ (▲위 율산 서당엔 조선말 관청으로 부터 피침을 당한 비화가 있는데 다음에 소개할 기회가 있을 것) 2022,04,02(토) 할아버님 할머님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청명과 한식에 앞서 오늘 소자 부부와 누이 부부 그리고 조카와 외사촌이 향기 좋은 술과 안주 그리고 맛있게 빚은 떡을 올리며 함께 인사 올립니다. 즐겁게 음향 하시옵소서... ▼ 노당과 시몬스 삼배 ▼ 매부와 누이 삼배 ▼ 조카 ▼ 외 사촌 아우 ▼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머님의 고향이며 외사촌 아우의 고향인 회남면 만마루도 들리고 ▼ 그곳 가..

02 2022년 04월

02

일상 다반사 아버님이 생각나는 숯불 돼지 갈비

보기만 해도 온기가 느껴지는 숯불 빙그레 미소가 지어진다 ▼ 35년 전인가? 9 식구를 부양하느라 고생하시며 앞만 보고 달려 가시던 아버님 아버님에게 맏 아들인 노당이 고기 한번 잡숩게 한다며 따로 고깃집으로 모셨던 때가 생각납니다. 우리 형제 가족사진 (1988년 아버님 생신) 위 좌로부터 세째누이,넷째,다섯째,여섯째,일곱째 아래 좌로부터 노당, 아버님, 어머님, 둘째 그리고 넷째의 딸 정희. ▼ 그로부터 수십여 년이 흘렀지만 그때 아버님과 맛 보았던 그 잊지 못하던 고기 맛을 여기 예산 "자매 숯불 돼지갈비"에서 다시 보았습니다 ▼ 잘 양념된 갈비와 목살이 정말 맛이 있었어요 뼈에 목살을 붙인것이 아닌 진짜 돼지갈비... ▼ 돼지 껍질, 부드럽게 오독 오독 씹히는 그 맛에 껍데기를 좋아하시며 잘 드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