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2년 05월

08

우리집,집안일 없는 셈 치자..

5월 5일 어린이날 06:00 태극기 게양 ▼ 말동내도 칠성내도 영철내도 홍걸내도 아들 오고 딸 오고 사위도 오고 손주도 온다며 "집콕"하며 하루 종일 밖에 나와 노당과 인사하는 사람이 없네... 노당은 그냥 이판사판 양쪽 팔뚝에 알(🥚)이 배기도록 혼자 고추 말뚝만 박았다 ▼ 사위가 왔다가 봉투를 놓고 갔다며(왕 부럼) 노당 부부를 초청하여 삼겹살 파티를 먹자는 이웃이 있어서 위로가 되었다. ▼ 5월 6일 하루 종일 마을 부녀회에서 차려준 잔칫상 받고 가슴에 달아준 카네이션을 달고 하루를 보냈지 ▼ 5월 7일 6째 아우의 딸 연지가 인천 라마다 호텔에서 결혼하는 날 시몬스와 150km를 달려가 가족들 조카들 다 만났지만 안 보이는 우리 아이들(바빠서 그렇겠지 뭐...) ▼ 6번은 지금 하객 영접 중이고..